장마철에는 에어컨이 단순히 더위를 식혀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해요. 습도가 높아지면 아무리 시원한 공간도 끈적하고 불쾌하게 느껴지거든요.
냉방 기능과 함께 습도를 낮춰주는 기능이 있는 제품을 제대로 설치하면 그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져요. 오늘 소개할 현장은 군포에어컨설치로, 군포시 당정역 인근 아파트에서 삼성 디지털인버터 에어컨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각각 한 대씩을 동시에 달았어요.
배관이 바깥으로 보이는 노출 방식으로 진행했고, 벽걸이에 7m, 스탠드에 4m 배관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었어요. 이번 현장에서 특별히 챙겨야 했던 부분이 있는데, 삼성 에어컨에만 쓰이는 전용 연결 부품 때문이었어요.
그 이야기도 함께 풀어드릴게요. 현장 도착, 두 제품 동시 배치 계획 현장에 도착해서 거실과 안방을 먼저 살폈어요.
스탠드는 거실 어느 위치에 두면 바람이 가장 넓게 퍼지는지, 벽걸이는 안방 어느 벽에 달면 배관 동선이 가장 자연스러운지를 눈으로 먼저 그려봐요. 두 대를 하루에 함께 설치하는 경우에는 작업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