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가장 온도가 빠르게 오르는 공간이 어딘지 아세요? 일반 가정집이 아니라 바로 창고형 사무실이에요.

철제나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건물은 열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단열 성능이 낮아서, 낮에 달아오른 온도가 쉽게 내려가질 않아요. 안에서 일하는 직원분들 입장에서는 체력 소모가 일반 사무실보다 훨씬 크죠.

오늘 소개할 현장은 처인구에어컨설치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창고형 사무실이에요. 작은 사무실에는 벽걸이 에어컨을, 넓은 사무실에는 중형 캐리어 냉난방기를 각각 달아달라는 의뢰였어요.

두 공간의 크기가 달라 제품도 달리 선택한 케이스예요. 배관 실측, 배관 연결, 받침대 고정, 실외기 설치까지 작업 순서대로 풀어드릴게요.

이번 현장에서는 실외기 거치대가 따로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도 함께 공유해드릴게요. 현장 도착 - 두 공간 동시에 계획 세우기 현장에 도착해서 두 사무실을 각각 살폈어요.

작은 사무실은 벽걸이 하나면 충분한 크기였고, 큰 사무실은 면적을 고려해서 중형 캐리어 냉...